이상화 슬럼프 고백, "천재인 줄 알았는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연예 / 이슈타임 / 2014-02-18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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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소치'에서는 올림픽 2연패의 신화를 이룬 이상화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눴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하며 세계 1위의 자리에 올랐지만, 이후 세계 대회에서 번번이 우승을 놓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밴쿠버 올림픽 이후 슬럼프가 왔다.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했던 때가 2011년 아시안게임이었다. 경기하기도 전에 나를 금메달로 정해버리더라. 잠도 못자고 웃고 있는 게 웃는 것이 아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슬럼프는 자기 내면에 있는 꾀병"이라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슬럼프라고 생각 안 했다. 계속 노력하면서 모자란 부분들을 야간 운동까지 하면서 채웠다"고 슬럼프 극복 방법을 전했다.



이상화 슬럼프 고백에 네티즌들은 "천재인 줄만 알았던 이상화도 슬럼프가 있었구나" "결국 극복하고 2연패 성공!" "이상화 슬럼프 고백, 나를 되돌아보게 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힐링캠프 in 소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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