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폭풍눈물, 아버지 사랑 확인 "힐링캠프"

연예 / 이슈타임 / 2014-01-14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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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SBS '힐링캠프'는 지난주에 이어 이휘재 편 2탄을 방송했다. 이휘재는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 게스트로 초대돼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이휘재는 어린시절 무뚝뚝한 아버지로 인해 상처 받았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야기 도중 갑자기 그의 아버지의 영상편지가 틀어졌다.



영상편지를 통해 아버지는 "내가 너에게 엄하게 대한 건 할머니가 아들을 감싸고 말라고 해서 그런 거다"라고 숨겨왔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너는 나에게 효자고 나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해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1년에 한 번 가족여행가서 정말 좋다. 내가 건강 때문에 네가 걱정 많이 하면서 탁구 쳐주고 잘 하는데 탁구는 네가 날 못 이긴다"고 웃음을 줬다.



마지막으로 "쌍둥이 낳아준 것 고맙다. 그 놈들 대학교 갈 때까지 보려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편지를 본 이휘재는 "아버지는 워낙 큰 분이었다. 너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많이 약해지셔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아들로서..."라고 말을 잇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19.1%를 기록했다. 지난 주 이휘재 편 1탄의 19.0%에 이어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휘재의 힐링캠프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휘재라는 사람을 알게 됐다" "힐링캠프 진짜 힐링됐다" "나도 아버지에게 잘 해줘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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