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열애사실 공개 "남자가 사랑할 때"
- 연예 / 이슈타임 / 2014-01-13 17:34:00
배우 곽도원이 자신의 열애사실을 자진해서 밝혔다.
곽도원은 13일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본 후 감동을 받았다"며 "나도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영화에서 태일(황정민)의 형인 이발사 영일 역을 맡은 곽도원은 "한 거친 남자와 여자가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너무 울었다. 눈물이 자꾸 나더라"면서 "나도 사랑을 하고 있다. 지금 커플 반지도 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영화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투명에 가깝게 사랑을 하고 있나 반성도 많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채업체 부장 태일이 채권회수 때문에 만난 호정(한혜진)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과 한혜진, 곽도원과 정만식, 김혜은과 강민아 등 출연했다.
곽도원의 열애사실 고백에 네티즌들은 "변호인에서 그 피도 눈물도 없던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니 놀랍다" "남자가 사랑할 때 기대된다" "곽도원 그의 연기변신은 어디까지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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