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그 용도가 궁금
- 연예 / 이슈타임 / 2014-01-10 13:11:00
엿기름물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등장한 엿기름물에 대해 궁금증이 제기됐다.
지난 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8화에서는 미스코리아 서울예선에 출전한 오지영(이연희)의 이야기가 진행됐다. 예선 1위에는 강한나(임선주)가 뽑혔다. 오지영은 4위를 기록해 결국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에 미용실 마애리(이미숙)는 기자를 통해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된 강한나에게 축하한다며 쪽지를 보냈다. 쪽지에는 "네가 마신 것 엿기름물 맞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강한나는 사색이 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엿기름물은 산모가 아이를 출산하고 모유를 끊을 때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엿기름물을 마셨다는 것은 기혼 여성임을 암시했다. 미스코리아 대회에는 지원자격에 미혼 여성이라는 제한이 있다.
드라마에서 엿기름물은 반전의 열쇠로 사용된 것이다. 강한나가 규정상 문제로 탈락한다면 4위였던 오지영이 3위로 올라와 본선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미스코리아' 엿기름물에 관련해 네티즌들은 "아하 그래서 그런 편지를 썼구나" "오지영이 올라가서 우승까지?" "엿기름물 마셔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미스코리아' 캡처)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