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별그대' 소시오패스 이재경 연기 호평

연예 / 이슈타임 / 2014-01-03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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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이 연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표출했다.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신성록은 오싹한 소시오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잠을 설치게 했다.



S C 그룹 후계자 이재경 역을 맡은 신성록은 천송이 역의 전지현에게 "제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말해 천송이의 살해를 암시했다. 앞서 이재경은 이 말을 해줬던 사람들을 모두 죽인 바 있다.



특히 신성록은 '소시오패스' 캐릭터인 이재경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시오패스란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 반사회적 인격 장애의 일종을 뜻한다.



'별그대' 신성록의 소시오패스 완벽 연기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신성록 진짜 연기 잘하더라" "이재경이 소시오패스였구나" "신성록 때문에 잠을 못 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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