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꿈 꾼' 테이스티, "JYP 떠난 이유는?"
- 연예 / 이슈타임 / 2014-01-02 15:58:00
쌍둥이 듀오로 알려진 신인그룹 테이스티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테이스티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시크릿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와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이날 진행자 컬투는 테이스티에게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고 이에 그들은 "7살 때 처음으로 H.O.T 노래를 듣고 가수를 꿈꿨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에게 H.O.T 무대영상을 담은 비디오가 있었다. 이것을 보고 가수를 꿈꿨다"면서 "이후 한국에 계시는 엄마와 함께 살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가수 도전 과정을 밝혔다.
한편 테이스티는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왜 회사를 옮겼냐는 질문에는 "JYP에서 5년 동안 있었다. 그때 철이 없고 어렸다"며 "그래서인지 기회가 오지 않았다.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현재 테이스티는 그룹 듀스를 오마주한 곡 '떠나가'를 발표해 활동 중이다.
테이스티의 데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하인드 열심히 해서 성공하길" "떠나가 노래 좋던데" "쌍둥이였구나. 어쩐지 닮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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