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이어 김영희 눈물 '힘든 한 해 고백'

연예 / 이슈타임 / 2014-01-02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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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KBS 아나운서도 울었고, 개그우먼 김영희도 눈물 흘렸다. 무슨 일일까.



지난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개그우먼 김영희와 김지민, 아나운서 김보민과 방송인 최희 모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영희는 자신의 힘들었던 2013년을 이야기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가 없으면 내가 오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쓴다. 새 코너 회의를 하려고 왔더니 앉을 테이블이 없더라. 민망해서 커피숍에 있기도 했다"면서 자신의 개그콘서트에서의 위치를 말해줬다.



또 그녀는 "솔직히 김지민 선배가 부러웠다"면서 "(김지민이) '거지의 품격' 이후 인기가 떨어질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야 공평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바로 '뿜엔터테인먼트'를 시작해 인기를 이어나가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에서는 김보민도 아나운서 공채합격 후 줄곧 노현정, 강수정 등 동료 아나운서들과 비교를 당하고 무시 당해왔다는 고백을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맘마미아' 김영희의 눈물을 본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철저한 경쟁사회구나" "김영희 다시 인기 있는 코너로 돌아오세요" "김영희 힘든 한 해 보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맘마미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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