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해투' 정준영 '전 피자', "냉장고 냄새" 혹평
- 연예 / 이슈타임 / 2013-12-27 10:18:00
궁금증을 모았던, 가수 정준영의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도전메뉴가 밝혀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정준영은 성시경, 하하, 미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발칙한 남자들'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정준영은 자신의 메뉴를 선보였다.
정준영의 '전 피자'는 먹고 남은 전의 처리를 새로운 해법으로 풀이한 요리였다. 남은 전을 잘게 자른 뒤, 토르티야에 올린 후 치즈를 올려 데우면 끝인 간편요리.
정통 피자와 같은 모습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표했고, 정준영은 입맛에 맞춰 재패니즈, 뉴욕, 멕시칸 등 세 개의 소스를 소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맛을 본 엠씨 박명수는 인상을 썼고, 개그우먼 신봉선은 "온갖 냄새가 다 난다. 냉장고 냄새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영의 '전 피자'는 앞선 26일 오후 공식트위터를 통해 열띤 메뉴회의 과정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해투 야간매점'의 정준영 '전 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은 완전 맛나겠던데" "그래도 난 시도해본다" "냉장고 냄새라니 상상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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