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경찰 출두 "병 깨고 협박"

연예 / 이슈타임 / 2013-12-1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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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의 용준형이 경찰에 출두했다.



지난 17일 용준형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용준형이 이달 초, 전 소속사 대표의 고소와 관련해 경찰에 출두했고 조사를 받았다"고 진상을 밝혔다.



이어 "경찰에 출두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다 하고 나온 것으로 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이야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해 2월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전 소속사 대표에 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10년 짜리 노예계약이었다"며 "내가 그만하고 싶다는 분위기를 보였더니 사장이 술집으로 불러서 병을 깨고 '할래 말래' 협박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었다.



용준형의 전 대표 관련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준형 많이 힘들었겠다" "저는 용준형 편입니다" "전 대표가 아주 악질이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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