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스트레스 고백, 국민엠씨의 고뇌

연예 / 이슈타임 / 2013-12-16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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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엠씨 유재석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개그맨 허경완은 '스트레스 없이 살기' 미션을 맞아 유재석을 찾아가 고민상담을 요청했다.



허경환은 "방송이 재미있지만 항상 불안하다. 지금 내 자리가 항상 내 자리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수 있다. 나도 신인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줬다.



유재석은 이어 "내일 당장 녹화를 앞두고 연습을 해야 하는데 '실수하면 어떡하지? 잘해야 되는데'라고 밤새 고민만 하다가 결국 녹화에서 실수를 했다"며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하면 안 된다. 그 범위를 넘어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그게 혼신이다"라고 조언을 해 시청자들을 깊은 생각에 빠뜨렸다.



유재석의 스트레스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국민엠씨의 스트레스 고백,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유재석 스트레스 고백, 많은 노력을 해서 국민엠씨가 됐구나" "나도 스트레스로 고민한 적이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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