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가난했던 시절 생각하며 폭풍눈물
- 연예 / 이슈타임 / 2013-10-29 10:27:00
배우 김민종이 방송에서 아픈 과거사를 고백하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김민종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민종은 "집안이 힘들어져 신사동 반지하방에 살 때 화장실을 가려면 줄을 서야 했다"면서 "어머니가 출퇴근 시간에 길거리에서 머리를 감고 계시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의 그 모습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왜 이런 이야기를 여기서 하는지 모르겠다"고 쑥쓰러워 했다.
김민종 폭풍눈물에 네티즌들은 "이런 아픔이 있는지 정말 몰랐네" "어머니 생각하는 효자아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