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아버지, 런닝맨서 참았던 예능감 폭발
- 연예 / 이슈타임 / 2013-09-30 13:22:00
이광수 아버지가 '런닝맨'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이광수 아버지가 깜짝 등장해 미션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아버지가 일하고 있는 가구 공장이 있는 두 번째 미션 장소에 도착해 김종국을 가리키며 "이 형이야. 나 만날 괴롭히는 형이야. 이 형, 카메라 없으면 나 때려!"라고 고자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얼굴이 빨개진 채 안절부절 못했고 이광수 아버지는 "어제도 세 대인가 네 대인가 맞았잖아"라며 맞장구를 쳐 폭소케 했다.
이광수 아버지 등장에 네티즌들은 "이광수 아버지 예능감 작렬" "이광수가 아버지 피를 물려받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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