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왕가위 감독과 불화? "시스템 차이"

연예 / 이슈타임 / 2013-07-02 11:07:00
  • 카카오톡 보내기
NULL



배우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한 송혜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 약간의 마찰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감독과의 불화설을 시인했다.


하지만 “솔직히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면서 “왕가위 감독님과의 첫 작업이었고 한국과는 시스템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있었고 즐거울 때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힘들었던 만큼 성숙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분량에 상관없이 훌륭한 감독님, 배우분들과 함께하며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혜교 해명에 네티즌들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인 듯” “송혜교 해명,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일대종사’ 촬영 당시 왕가위 감독과 출연 분량과 촬영 일정 등의 의견차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