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류현진 등번호 ‘99번’ 달고 "시구의 진수 보여줄 것"

연예 / 이슈타임 / 2013-05-3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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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 등번호를 달고 국내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30일 장도연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장도연이 오는 6월2일 오후 5시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이날 한화 이글스에서 지난해 말 LA 다저스로 이적한 투수 류현진 선수의 현재 등번호 99번을 달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


특히 장도연은 팬들에게 멋진 시구를 선보이기 위해 류현진의 투구 폼을 보고 맹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온 장도연이 특유의 날씬하고 긴 팔다리로 시원한 ‘류현진 투구’ 실력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도연은 “인기인들만 한다는 프로야구 시구자로 선정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어떤 식으로 시구를 할지 고민 중인데 열심히 연습해서 예쁘고 멋진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도연은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안방극장에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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