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클릭비 시절 핑클 때문에 서러웠다"

연예 / 이슈타임 / 2013-04-04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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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이 신인 시절 걸그룹 핑클 때문에 서러웠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그날들'의 배우 유준상, 지창욱, 이정열, 오종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서러웠던 적이 언제인가?"라고 질문을 하자, 오종혁은 "클릭비 1집 활동이 끝나고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당시 우리끼리는 '신인상을 받는 건가'라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소속사 선배인 핑클에게 꽃을 전달하는 역할이었다"고 전했다.


또 오종혁은 "게다가 꽃도 무대에서 주는 게 아니라 자리에 가서 주고 방송도 타지 못한 채 나가는 거였다"면서 "하필 그 날 눈이 왔다. 매니저와 한강으로 가서 핑클의 밴 안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그 때 정말 서럽더라"라고 덧붙이며 당시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슈팀 isstime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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