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논문 표절은 실수…"잘못했고, 반성한다"

연예 / 이슈타임 / 2013-03-2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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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행위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에게 사과했다.



2001년 성균관대 언론대학원에서 받은 석사학위 논문 `연기자의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관한 연구`가 일부 논문을 표절한 것으로 드러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공식입장을 전한 것.



김혜수는 25일 오후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KBS2TV 새 월화극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를 통해 "잘못된 사실을 알게 된 만큼 당시의 지도교수를 통해 받은 석사학위는 반납하겠다고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김혜수는 그러나 "논문을 작성한 2001년 당시엔 내 스스로 표절에 대한 뚜렷한 경계나 인식이 없었던 탓에 논문 작성 중에 실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하고 엄격하게 임해야 겠다"라고 말해 논문 표절이 고의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불규칙하고 바쁜 일정 때문에 특수대학원에 진학해 개인적인 관심사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고, 졸업 논문 역시 학문적 성과보다는 형식적 과정으로 생각했던 게 불찰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승우 기자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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