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캐스팅
- 연예 / 이슈타임 / 2013-03-19 13:56:00
배우 서이숙이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출연을 확정지었다.
KBS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특유의 절제된 말투와 표정으로 극의 재미를 불어넣고 있는 서이숙은 JTBC `꽃들의 전쟁`에도 합류해 일주일 내내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서이숙은 본래 천민 출신인 소용 조씨(김현주 분)를 인조(이덕화 분)의 후궁으로 만들기 위해 규방술을 가르치는 `설죽`역을 맡았다. 서이숙은 3회부터 등장해 김현주에게 매혹적인 춤사위와 농염한 눈빛을 전수하며 맛깔스러운 연기를 펼치게 된다.
특히 한국무용을 전공한 서이숙은 더 요염한 춤사위를 선보이기 위해 틈틈이 무용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용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너무 잘한다. 보통 춤사위가 아니다"라며 제작진에게 입이 마르고 닳도록 극찬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또 배드민턴 선수 생활도 했던 서이숙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많은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두 작품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자신만의 자리를 인정받은 서이숙은 "앞으로는 연극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자신의 야욕을 이루기 위해 인조를 움직여 소현세자를 독살시키고 세자빈 강씨를 음해한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소용 조씨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간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암투를 다룬 이야기이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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