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이슈] 유승호 입대 전까지도 개념 발언

연예 / 이슈타임 / 2013-03-05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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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하기 직전 유승호가 팬들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가 네티즌 사이 화제다.


유승호는 5일 자신의 팬카페 `톡 투 유`에 "말없이 3월 5일 입대하게 됐다. 이렇게 영상으로 인사드린다. 잘 다녀오겠다"며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 글을 볼 때쯤엔 이미 군대에 들어가 있을 것 같다. 입대날짜를 팬에게 알리지 않고 입대해서 조금 죄송한 마음이다. 그냥 조용히 입대하는 것이 나와 같이 입대하는 다른 장병들에게 폐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군 입대가 너무 빠른 게 아니냐는 말도 많이들 했지만 내 나이에 군 입대는 당연한 것이고 또한 군대는 제가 너무나 원했던 것이다. 10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았고 매일 반복되던 삶을 조금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새로운 경험이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로 표현은 다 못하지만 지금 난 너무 신난다. 2년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군생활 마치고 제대 후에 만나겠다. 그때까지 나 잊지 마시고!"라고 인사했다. 이에 네티즌은 "유승호 군 입대 직전까지 개념 발언. 정말 멋지다",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이젠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지킴이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i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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