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박시후 "강제적으로 관계 가진건.."

연예 / 이슈타임 / 2013-02-19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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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측이 성폭행 혐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박시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양과 술자리를 가진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남녀 사이에 호감을 갖고 만난 것이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점에 대해서는 결단코 한 점 부끄러움 없으며 이는 수사 과정에서 명명백백히 드러날 것"이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박시후는 경찰 조사를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그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만 일련의 상황에 대해 팬 여러분이 우려하는 위력 행사는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해명하며 확대해석을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서부경찰서 측에 따르면 연예인 지망생 A양이 술에 취해 박시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15일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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