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공식 사과, "박은영 아나운서 말실수 고의 아니야…죄송"

연예 / 이슈타임 / 2013-02-18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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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가 제작진이 공식 사과를 했다.

17일 KBS 2TV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전날 방송에서 발생한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실수에 대해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한 `연예가중계`에서 MC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실수가 있었다"며 "실수지만 잘못 말을 한 만큼 사과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실수는 고의가 아니다. 워낙 무거운 사안이다 보니 진행상 실수가 있었다. 생방송 도중 예기치 않은 진행상 실수에 제작진이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울랄라세션 멤버인 고 임윤택의 사망 소식을 전하던 중 "고 울랄라세션의 고 임윤택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울랄라세션 앞에 `고`자를 붙이는 실수를 저질렀다.

(사진=KBS `연예가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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