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의 '7년만의 외출'공연에 1만팬 열광
- 연예 / 이슈타임 / 2013-02-18 12:04:00
가수 백지영이 지난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회에 걸쳐 열린 `7년만의 외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백지영은 7년만에 여는 `7년만의 외출` 단독 공연에서 23곡을 2시간 20분동안 소화해 냈으며 매번 다른 느낌의 무대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부었다.
그는 공연 내내 파격적이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1만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날 백지영은 댄스, 발라드, 블루스, 어쿠스틱, 포크, 라틴 등 7가지 파트로 나누어 매 테마마다 버라이어티하면서도 정성스러운 공연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목소리`와 `총맞은 것처럼`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백지영은 기존의 곡에서 피아노의 선율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모던록적인 느낌을 더해 좀 더 에너지 있게 표현했다.
첫 곡을 소화한 백지영은 "7년만의 공연이 감개무량하다. 공연 시작 전에 여기 오신 관객 분들 수만큼 떨렸다"며 7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백지영은 이어 `여기가 아파`와 `로스트 스타` 등을 부르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 다른 무대를 통해 관능적인 섹시댄스와 함께 무대 위 팜므파탈로 관객을 매혹시키기도 했다.
백지영은 연예계 마당발답게 스타급 게스트를 동원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동균, 이승기, DJ DOC가 참여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으며 비스트의 용준형과 달마시안(현 DMTN)의 사이먼은 백지영과 함께 `굿보이`를, JJ프로젝트의 JB와 이승기는 `내 귀에 캔디` 피처링 파트너로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백지영은 14년 가수 경력을 총망라한 이번 콘서트 `7년만의 외출`을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절제된 연출과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엮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백지영은 3월 23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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