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최초로 투윤, 美 '타임' 인터뷰

연예 / 이슈타임 / 2013-02-16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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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전지윤과 허가윤으로 결성된 유닛그룹 `투윤`이 미국의 대표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를 해 전세계인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타임은 15일자 온라인판 `케이팝과 컨트리음악의 조우`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투윤의 타이틀곡 `24/7`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링크하며 새롭게 시도한 컨트리팝 장르에 대해 소개했다.


투윤의 타이틀곡 `24/7`이 컨트리팝의 재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타임 온라인의 엔터테인먼트 첫 메인화면에는 투윤의 인터뷰가 전면에 배치되며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투윤과의 인터뷰를 통해 타임은 컨트리와 K-팝 만남의 의미를 조명하는 한편 향후 음악 차트와 관련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타임은 "지금은 생소할 수 있는 이 조합(컨트리와 K-팝)이 앞으로 엄청난 히트를 몰고 올 것에 뮤지션들과 프로듀서들이 베팅을 시작했다"고 예고했다.


또 타임은 여러 면에서 싸이로 대변되는 미국에 알려진 K-팝과는 다른 투윤의 `컨트리 K-팝`을 자세하게 묘사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컨트리 사운드를 입은 새로운 K-팝은 무엇인가"라며 투윤의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투윤은 `24/7`에 대해 "우리가 새롭게 시도한 장르로 K-팝 시장에서 차별화를 둘 수 있길 희망했다"며 컨트리 뮤직의 신선함에 대해 언급했다.


전지윤은 "우리가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시간이 왔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허가윤은 "컨트리 음악은 친근하고 듣기 편하다. 투윤이 최초로 K-팝과 컨트리를 결합해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투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임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한편 앞서 미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스핀(SPIN)`도 컨트리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들의 시도에 대해 극찬을 하는 등 `24/7`의 발매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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