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봉사는 삶의 태도… 선거용 일회성 행보가 아닌 꾸준한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 / 류현주 기자 / 2026-05-05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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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희사모’ 어르신 봉사 참여…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 강조
- 2022년 ‘천사봉사단체’ 창단 이후 4년째 소외계층 위한 꾸준한 활동 이어가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4일, 안산 지역 어르신 모임인 ‘희사모’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4일, 안산 지역 어르신 모임인 ‘희사모’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의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선거를 앞둔 의례적 방문이 아니라, 지난 4년간 이어온 천 후보의 ‘현장 중심’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이날 천 후보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천 후보는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와 따뜻한 미소에서 안산의 어제와 오늘을 배운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시민들의 고충이야말로 가장 살아있는 정책의 밑거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천영미 후보의 이러한 행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천 후보는 지난 2022년 10월,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 천사봉사단’을 직접 설립하고 초대 대표를 맡았었으며, 4년째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실제로 천 후보는 그동안 ▲노적봉 공원 환경 정화(플로깅) ▲취약계층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행사 ▲범죄 피해 청소년 희망장학금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 등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해왔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생명 나눔을 향한 천 후보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4일, 안산 지역 어르신 모임인 ‘희사모’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의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천 후보는 “봉사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정치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며, “2022년부터 이어온 봉사 정신을 이제 안산 시정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도시, 봉사하는 이들의 마음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 안산의 구석구석에 따뜻한 손길이 닿는 복지 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오랜 기간 바닥 민심을 다져온 천영미 후보의 저력과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이민근 후보 간의 치열한 본선 맞대결에 주목하고 있다. 천 후보 측은 “결국 승부처는 진정성과 정책”이라며, “이민근 후보와의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서 안산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비전으로 승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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