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4-29 06:50:07
1. 이재명 대통령은 안전사고와 관리 책임 문제로 소풍,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것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체 활동에 문제가 있으면 교정을 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으면 비용을 지원해 안전 요원을 보강하든지 자원봉사 요원을 부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고, 아이들 평생에 한 번뿐인 수학여행의 추억까지 빼앗으면 되겠나~
2.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개헌안 투표 동참을 압박하며 개헌의 불씨를 이어가며 재표결 카드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우 의장은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개헌안 본회의 처리에 대해 "표결이 안 되면 또 할 수 있고, 또 할 수 있다"며 "데드라인인 10일 전까지 재표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개헌을 하려고 해도 국민의힘이 몽니를 부리면 할 수 없는 게 현실.. 이것도 국민의 선택인 게지~
3. 조원철 법제처장이 국민의힘이 개헌 반대 당론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반대할 이유나 명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법제처장은 ”이번 개헌을 한다고 연임·중임 개헌이 쉽게 된다는 것에는 근거도 없고 맥락도 없고 인과관계도 맞지 않는다"며 "굉장히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항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죽하면 그러겠나 싶다~
4.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 50여 명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수사와 규제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항의 서한으로 맞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 측의 움직임을 한국의 사법 주권 침해로 규정하고 80여 명의 의원이 '미국의 사법 주권 침해 항의 서한’에 연명했습니다.
개별 기업의 사법 리스크를 국가 간 협상과 연결하는 미쿡의 짓거리에 항의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모습~
5.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유력 경쟁자들이 연이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병도 의원의 연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6·3 지방선거 국면에 당력 소모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내대표 선거가 과열되지 않으면서 '조용한 원내대표 선거'는 민주당으로선 호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선거할 시간에 한 발짝이라도 더 뛰는 게 백번 낫지 않겠습니까~ 딴 데 힘 빼지 맙시다~
6. 국민의힘이 MBC '뉴스데스크' 앵커의 클로징 멘트를 빌미 삼아 MBC의 출입 금지를 예고했습니다. 뉴스 말미에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는 추경호 의원의 경선 승리를 비판하자 국민의힘이 MBC의 '사과'를 요구하며 '출입 거부'까지 거론하면서 윤석열의 '입틀막’과 겹쳐 보인다는 지적입니다.
언론의 임무가 비판과 견제인데 이게 몸서리쳐지도록 싫은 이유는 그게 바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7.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 가운데 후보들은 연일 장동혁 대표와 선 긋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에서도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의원 같은 중진들에게 공동 선대위원장을 제안하며, 장 대표의 역할을 줄여 보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외면하고 왕따한다고 국회만 있으면 더 위축되니까 좋아하든 싫어하든 쾌념치 마시고 열심히 돌아댕기세요 대표님~
8. 당내 ‘탈장동혁’ 움직임에 맞닥뜨린 장동혁 대표가 현장 방문 일정 대신 당 원로들과의 비공개 회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내 사퇴 요구를 일축한 장 대표가 수습책을 모색하고는 있지만 국민의힘 후보들은 장 대표를 배제한 독자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나서며 각자도생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아무도 불러주지를 않다 보니까 원로라는 노친네들 밥 사멕이면서 위로받고 다니는 모양이지~
9. 하정우 AI 수석 비서관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가 기정사실이 되면서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와의 3파전 구도가 완성되는 모양새입니다. 하 수석은 출마 선언 전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친한계에서도 위기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동훈이 쪼그라들고 박민식이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싶은데.. 선거 몰라요~
10.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부산을 졸로 아냐“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한동훈의 행적을 보면 본인의 과오를 인정한 걸 본 적이 없다"며 "모든 것이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옛날에 지동설, 천동설이 있는데 제가 생각해 보니까 '한동설'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북갑 버리고 분당 갔다 온 박민식이나 강남 타워팰리스 버리고 북구 원룸에 산다는 한동훈이나~
11. 안철수 의원이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향해 "2022년 강원, 2024년 분당, 2026년 하남까지 전략 공천만 연이어 세 번째다. 직업이 전략 공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행태를 어떻게 2년마다 반복하냐”며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철새 전문가께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어쩌면 저렇게 자기를 모르는 걸까요?
12. 개혁신당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조응천 전 의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경기도지사 선거는 추미애 후보와 오는 2일 확정되는 국민의힘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는데,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들의 본선 경쟁력에 의문부호가 붙는 상황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지렛대가 될지가 관심입니다.
이준석이 깜짝 놀랄 만한 인물이 조응천이라는 게 깜짝 놀랄 일이지만, 국민의힘이 밀리는 분위기~
1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대 45조 원으로 추정되는 성과급을 요구하며 다음 달 파업을 예고한 노조를 향해 “삼성전자 이익은 현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개인 의견이라는 걸 전제했지만, 반도체 산업을 담당하는 주무 부처 장관의 목소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물론 성과급 나눠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거위를 더 길러야 할 시점에 배부터 가르자는 건 아니지~
14. 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법의 이름으로 법을 파괴한 법 기술자에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하자 박 전 장관이 특검을 향해 "검사 선서를 다시 하라"며 비난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결심공판이 끝난 뒤 “나는 당신들처럼 살지 않았다”며 “그렇게 살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존경하는 이진관 부장판사가 법 기술자로 막살아온 박성재에게 구형량보다 많은 형량을 선고하시길~
15.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았던 전한길이 자신에게 수갑을 채운 경찰과 영장을 청구한 검사 모두를 법 왜곡죄로 고소했습니다. 전한길 측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과 변호인의 조력권이 국가 공권력의 이름 아래 참담하게 짓밟혔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동네 개도 이 정도로 짖어대면 입에 재갈을 물리든지 할 텐데 이런 인간이 계속 짖어대게 둬야 하나? 복날도 머잖았네~
이 대통령 “산재 사망률 OECD 1위 오명 빈틈없이 정비”.
김건희 2심 징역 4년으로 늘어 도이치 주가조작도 인정.
항소심,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 선고.
이광재 "성과로 보답“ 김용남 "조국·김재연과 대화하겠다”.
이진숙 "민주당 막을 수 있다면 어떤 역할이든 마다 안 해".
고성국 "조선일보, 장동혁 죽이려고 좌파 필자까지 동원".
조갑제 "하정우, 출마 타이밍 늦어 AI 성과 있긴 한가?".
법원, 넷플릭스코리아 법인세 762억 원 중 687억 원 취소.
검찰, 고 김창민 감독 폭행한 가해자 2인 구속영장 청구.
2026 월드컵, 경고 누적 조별리그·8강전서 말소 검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은 영원히 미완성으로 남게 될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
나를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상대를 존중하고 아낄 줄도 아는 겁니다. 물론, 나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가득 찬 사람도 있지만, 이런 사람의 인생은 대부분 외롭고 비참하기 마련입니다.
항상 이 순간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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