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추워" 북극발 한파에 개화한 봄꽃도 깜짝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5-02-24 2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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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북극 한랭전선의 남하로 24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최저 기온이 영하 3도, 체감온도 영하 5도를 보인 가운데 농가 울타리 너머로 봄꽃이 피어있다.  이례적인 차가운 날씨로 요르단 정부는 23일부터 3일간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오전 8시에서 10시로 늦추고, 시민들에게 결빙 등으로 인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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