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1-30 06:32:06
1. 민주당은 김건희 1심 판결을 놓고 2차 종합특검의 당위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가 정권의 공동운영자였다는 걸 판결이 외면했다"며 "이번 판결로 수사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난 만큼 2차 종합특검을 통해 누구도 법 앞에 예외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초범이고 죄를 뉘우치고 있고 위법하지만, 벌을 주지는 않겠다는 판결~ 이딴 짓 그만 좀 보자~
2. 국민의힘 지도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 재인상 발표에 대해 "손현보 목사 구속과 쿠팡 사태, 이재명 대통령의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발언" 등이 사태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응을 두고는 "반미감정 조장"을 주장하는 등 강성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렇게 지고지순하게 미국 편만 들기도 힘들겠지만, 이 정도면 사대의 기운이 넘친다고 봐야지~
3.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결국 제명 조치했습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지 16일 만이자 장동혁 대표가 단식 후 당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에 최고위가 속전속결로 제명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내홍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한동훈이 결국 국민의힘 이름으로 출마는 할 수 없게 되었으니 당명 바꾸면 출마할지도 모르지~
4. 중형이 선고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심에서 김건희에게 낮은 형량이 선고된 가운데,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후회하고 있을 거라는 분석이 보수 인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태균 의혹 등에 대한 무죄 판단이 오히려 허탈했을 거라는 주장입니다.
마누라 지키겠다고 계엄까지 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다는 얘기겠지만, 니들 말처럼 이제 1심이다~
5. 헌정사상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게는 아직 1심 판단을 앞둔 재판 9개가 남아 있습니다. 김건희는 통일교 집단 입당 의혹과 '매관매직' 금품 수수 의혹 관련 재판 2개를, 윤석열은 내달 19일 1심 선고를 앞둔 내란의 ‘본류' 격 사건을 비롯해 7개가 남아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넘어야 할 태산이 수두룩한데 1심에서 1년 8개월 받았다고 좋아하지 마라~
6. 법원이 김건희와 권성동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면서 윤 전 본부장의 행동이 한학자 총재의 승인 아래에서 이루어졌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통일교는 '종교 탄압'과 윤 전 본부장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논리가 모두 깨진 것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의 원칙을 깨트린 국민의힘은 이제 헌재에 의해 정당 해산하셔야죠?
7. 정부가 추진 중인 '비무장지대 법'을 놓고 통일부와 국방부가 충돌하는 양상입니다. 'DMZ 법'은 유엔사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를 출입하자는 법으로, 통일부는 DMZ 관련 사항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법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국방부는 정전협정과 대북 제재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1953년 정전협정을 두고 남북이 여태 대치하고 있는 것도 서러운데 우리 땅도 맘대로 못 다녀서야~
8. 윤석열 정부 당시 경호처가 대통령이 이용하는 골프연습장을 대통령 관저 내에 설치하고, 외부에는 초소 조성공사인 것처럼 문건 등을 작성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토지사용승인과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이에 필요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도 확인됐습니다.
술이나 처마시고, 출퇴근도 지맘대로 하고, 히노키탕에 골프연습장까지 이런 인간이 영업사원 1호였으니 회사가 거덜 날 밖에~
9. 당초 1월 운항을 재개하려다 또다시 연기한 한강버스가 최근 배 프로펠러 교체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보완지시를 이유로 운항을 2~3월로 연기한다고 했지만, 12월 발표 자료에는 프로펠러 교체 문제를 언급하지 않아 교체 사실을 감췄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프로펠러를 교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을 교체해야 함~
10. 200억 원 탈세 의혹이 제기된 배우 차은우를 두고 신한은행과 아비브 등은 광고를 삭제했고, 국방홍보원은 자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는 등 손절에 나섰습니다. 이어 군악대 재보직 검토를 요구하는 민원까지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대체 얼마를 벌었으면 200억의 세금을 탈세했는지 모르지만, 신뢰를 되찾기는 아무래도 힘들 듯 해유~
미디어토마토, 서울 민주 41% 국힘 36% ’오차 범위 내’.
이 대통령 지적에 사라진 '통근버스' 직원들 ‘너무해’ 불만.
트럼프 오해 살라 여당 ‘쿠팡 TF’ 이름 바꾸고 출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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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무죄, 배심제였으면 나왔겠나" ‘AI 판사론' 나와.
김태훈 대전고검장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는 부당한 판결".
이준석, 박근혜로 단식 끝낸 건 “캐비어로 알탕 끓인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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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정성국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해도 신당 창당은 없다”.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조지 산타야-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 같습니다. 어제 김건희 재판에 극우들과 국민의힘이 환호를 하고 아쉽다고도 한다는 데, 이것만 봐도 제대로 된 청산이 왜 필요한지 분명한 이유일 것입니다.
1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위에 건강유념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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