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팔금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틈새 좁혀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1-04-12 22:27:04
  • 카카오톡 보내기
따뜻한 복지, 행복한 신안을 실현
▲ 찾아가는복지(팔금)신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유채꽃 향기로 가득한 황금빛 섬 신안군 팔금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따뜻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 팔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정근)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매월 4가구를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방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 상담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수시로 전화 안부 살피기 및 감염병 예방 홍보와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최강엽(94세) 어르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선물을 크게 받은 것 같다”고 하며 “찾아와준 것도 감사한다며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명렬 팔금면장은 “지역어르신들에게 자식된 역할로 따뜻한 복지, 행복한 신안 복지행정 실현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