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자연과 인간

문화 / 이경희 기자 / 2026-02-11 2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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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빛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
빛은
대지와 바다를 적시며
생명을 탄생시키는
에너지의 균형을 이룬다

기후 변화의
실존적 위기,
통제 불능의
미래 기술과
핵겨울은
종말을 부르는
인간 생존의 위협이다

인간의 영혼이
사라지기 전에
지구 환경을
아름답게 지키기 위한
녹색 처방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간이 자연을 돌보면
자연은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내주게 된다
인간은
자연계의 중심이 아니다
자연은
늘 그 자리에 있다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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