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다시 회복하는 나

문화 / 이경희 기자 / 2026-02-02 2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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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별을 보면
생각이 깊어진다
꿈 너머
밤 하늘의 별을
다 세어보자는 결심

빗방울은
상처를 적신다
고난 너머
대지로 쏟아지는
비바람에 맞서는 용기

지나가버린 시간
잡지 못한 기회
후회는
늘 빠르게 용해된다
순간을
서두를 이유는 없다
멀리 보고 기다려야
채워지는 지혜

시련이 닥쳐올 때는
의지와 신념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시간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는
결심과 용기와 지혜,
나 죽어갈 때
생(生)을 사랑했노라고
깨닫게 한다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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