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촉구'...민주당, 국회서 광화문까지 도보행진
-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5-03-12 17:55:33
12일 국회 본청 앞 ‘도보행진 출정식’ 열어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민주당 의원 일동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민주당 국회의원 도보 행진 출정식'을 갖고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 약 8.7㎞ 행진에 돌입했다.
도보 행진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이어진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당력을 총동원해 탄핵 인용 여론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파면은 민주공화국을 지키는 길이고 윤석열 복귀는 민주공화국을 파멸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행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며 헌법을 짓밟은 불의한 권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며 "국민은 정의를 바로 세우고 독재를 종식하라고 명령했고 우리는 이 명령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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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국회의원 도보행진 출정식을 마친 후 광화문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사진= 뉴스1) |
민주당 의원 일동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민주당 국회의원 도보 행진 출정식'을 갖고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 약 8.7㎞ 행진에 돌입했다.
도보 행진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이어진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당력을 총동원해 탄핵 인용 여론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파면은 민주공화국을 지키는 길이고 윤석열 복귀는 민주공화국을 파멸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행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며 헌법을 짓밟은 불의한 권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며 "국민은 정의를 바로 세우고 독재를 종식하라고 명령했고 우리는 이 명령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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