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국가산단 투자 기업 방문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09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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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차별화된 국가산단 투자 인센티브 첫 사례
리던인항공에 사천시 입지보조금 329백만원 지급 결정
▲박동식 사천시장은 6월 9일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입주한 항공부품 제조기업 리더인항공㈜을 방문해 공장 가동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박동식 사천시장은 6월 9일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입주한 항공부품 제조기업 리더인항공㈜을 방문해 공장 가동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사천시는 해당 기업에 3억2900만원 규모의 입지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방문은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업 지원 행정의 일환이다. 시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투자기업 유치와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리더인항공은 사천지구 내 두 번째 입주기업이다. 항공기업으로는 첫 입주 사례다. 시가 국가산단 투자기업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인센티브의 첫 적용 사례이기도 하다.

시는 해당 기업에 부지 매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입지보조금을 지급한다. 현재 국가산단 입주기업에는 부지 매입금액의 15% 이내, 최대 1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기계장비 구입비의 5% 이내, 최대 5억원도 시비로 지원한다.

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생산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기업 투자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항공정비, 부품, 위성 분야 기업 집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 특화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 맞춤형 행정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호명 투자유치산단과장은 “사천 국가산단이 우주항공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업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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