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장마철 대비 현장점검… “항구적 안전망 구축”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3 19: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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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현 산청군수가 3일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 및 재해취약지역을 현장 점검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사진=산청군) |
유 군수는 지역 내 도로, 하천, 산림 등 분야별 주요 재해복구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배수시설 정비 상태, 사면 보호 조치, 토사 유출 방지 대책, 안전표지판 및 출입통제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유 군수는 집중호우 시 붕괴나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구간 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유 군수는 취임 전부터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를 내걸고 전국 최고의 ‘복지 산청’을 약속했다. 군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복지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로 보고 이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유명현 군수는 “장마철에는 아주 작은 위험요소도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렸던 ‘항구적 재난 안전망 구축’을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군은 또 재난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도 나선다. 대규모 사업장 및 재해 우려 지역에 ‘CCTV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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