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공기부양정 백바위1호 ‘송이도’에 나타났다”...갖가지 의혹 증폭
- 광주/전남 / 차윤기 기자 / 2023-02-07 19:19:50
한빛원전 지원...해양 정화 활동 및 응급환자 후송 목적 도입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영광 한빛원자력에서 지원한 공기부양정 ‘백바위1호’가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2년여 전에 갑자기 사라졌던 ‘백바위1호’가 최근 나타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바위1호’는 두우리 지역이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갯벌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따른 긴급구조와 해양 정화 활동 및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영광 한빛원자력에서 3억 3천만 원을 지원해 공동성과 공공성을 목적으로 2018년 5월 31일 진수식과 함께 도입됐다.
하지만 도입 초기부터 사용목적과 달리 엉뚱한 일에 사용되다가 2년여 전부터 자취를 감춰 온갖 의혹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2021년6월16일 두우리 주민 포함 총 229명이 활동목적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국민청원을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와 같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공기부양정 ‘백바위1호가’ 최근 지역 언론사의 취재 후 송이도에 정박 중인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궁금증이 더해 가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 주민들은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 개인에게 ‘백바위1호’가 넘어갔다는 소문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한빛원자력은 두우리 어민 영어조합법인에게 지원한 공기부양정이 개인에게 매매가 가능한 것인가와 함께 그동안 ‘백바위1호’사용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혀 지금까지 나타난 의혹을 해소시킬 의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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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한빛원자력에서 지원한 공기부양정 ‘백바위1호’가 2년여 전에 갑자기 사라져 온갖 의혹을 안고 최근 송이도에 정박돼 있는 모습.(사진=차윤기 기자) |
‘백바위1호’는 두우리 지역이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갯벌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따른 긴급구조와 해양 정화 활동 및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영광 한빛원자력에서 3억 3천만 원을 지원해 공동성과 공공성을 목적으로 2018년 5월 31일 진수식과 함께 도입됐다.
하지만 도입 초기부터 사용목적과 달리 엉뚱한 일에 사용되다가 2년여 전부터 자취를 감춰 온갖 의혹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2021년6월16일 두우리 주민 포함 총 229명이 활동목적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국민청원을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와 같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공기부양정 ‘백바위1호가’ 최근 지역 언론사의 취재 후 송이도에 정박 중인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궁금증이 더해 가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 주민들은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 개인에게 ‘백바위1호’가 넘어갔다는 소문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한빛원자력은 두우리 어민 영어조합법인에게 지원한 공기부양정이 개인에게 매매가 가능한 것인가와 함께 그동안 ‘백바위1호’사용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혀 지금까지 나타난 의혹을 해소시킬 의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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