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경남고성옥수수 쫀달고 축제 성료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8 1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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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동해안길 일원서 5천여 명 방문…체험·판매 프로그램 운영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위원회(위원장 장현철)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거류면 당동해안길 일원에서 열린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 쫀달고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위원회(위원장 장현철)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거류면 당동해안길 일원에서 열린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 쫀달고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성 지역 농산물 브랜드 ‘쫀달고’ 옥수수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약 5,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개막식에서는 거류풍물단 공연과 태권도 시범, 지역가수 무대가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삶은 옥수수 시식·판매, 생옥수수 까기 체험, 품종 전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생옥수수 까기 체험에는 약 1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고성군 관광진흥과 주민참여축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거류면사무소와 고성동부농협, 지역농가, 지역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장현철 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해 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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