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9 1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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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읍 갈곡지구 24억 투입…2027~2030년 정주환경 개선
▲진주시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문산읍 갈곡지구(송정마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문산읍 갈곡지구(송정마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상남도 사전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대면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진주시는 2023년 금곡면 성산지구 이후 4년 만에 성과를 거뒀다.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23억 9900만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16억 5000만 원, 도비 1억 8000만 원, 시비 4억 1600만 원, 자부담 1억 5300만 원이다.

사업은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교체, 담장 및 안길 정비 등 기반시설 개선과 주택·마을 환경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갈곡지구는 69가구 103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아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참여가 이뤄졌다.

시는 향후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와 행정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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