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황매산 숲속야영장, 3월 6일 운영 재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20 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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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휴장 마치고 봄맞이 운영 시작
캠퍼하우스·카라반 등 다양한 숙박 시설과 워케이션 공간 마련
▲합천군 황매산 숲속야영장이 동절기 휴장과 정비를 마치고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 황매산 숲속야영장이 동절기 휴장과 정비를 마치고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휴장한 야영장은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3월 이용 예약은 2월 8~12일 추첨으로 마감됐다. 예약은 합천군청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매월 8~12일 추첨 신청 후 잔여·취소분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시설은 캠퍼하우스 11동, 카라반 15동(커뮤니티 오피스 포함 워케이션 공간), 텐트사이트 31개소로 구성되며, 화·수요일 정기 휴무, 5월 1~11일(철쭉제 기간) 휴장한다.

황매산 관람 편의를 위한 나눔카트도 3월 5일부터 철쭉·억새 군락지 순환 운행되며, 안내소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안전한 이용을 위해 유지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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