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경남도의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설치 건의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8 19:02:42
  • 카카오톡 보내기
경남혁신도시 입지 강조…정부에 공식 대정부 건의안 발의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국민의힘·진주1)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정재욱 의원(국민의힘·진주1)은 7월 8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혁신도시의 입지 타당성을 공식화하고 정부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발전 현장 접근성, 산업·기술 기반, 기존 인프라, 정주 여건, 국가균형발전 효과 등을 반영한 입지 선정과 함께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설치, 고용안정 및 지역 상생 대책, 입지 선정 절차의 투명성 확보 등이 담겼다.

경남혁신도시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2014년 이전한 이후 조직과 인프라가 축적된 지역으로, 기존 청사와 업무 기반을 활용할 수 있어 추가 재정 부담과 업무 공백을 줄일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제시됐다.

또 진주는 남해안권 발전소와의 접근성이 높고, 발전·전력설비 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통합본사 운영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도 갖춰 조직 안정성 확보에 유리한 점을 강조했다.

정재욱 의원은 “통합본사는 기존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갖춘 경남혁신도시에 설치해야 한다”며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부합하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오는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435회 임시회에서 해당 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