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9 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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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7월 10일부터 9월 초까지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사천시) |
올해 공동방제는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실시하며, 1차는 7월 10일부터 30일, 2차는 8월 8일부터 15일, 3차는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면적은 사천시 전역 3,544ha다.
방제에는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가 활용된다. 단기간에 넓은 면적을 처리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병해와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 등 해충이다.
시는 총 22억9500만 원을 투입해 항공방제 대행료와 농약비를 전액 지원하며, 지역농협이 일부 협력사업으로 참여한다.
조익제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는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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