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민선 9기 첫 국비 확보 행보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8 1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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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7월 8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첫 국비 확보 활동으로, 지역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것이다.
조 시장은 기획재정부에서 조용범 예산실장과 예산 심의관들을 만나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과 연계한 기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중점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AAV)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미래 항공기용 기능성 복합소재 개발·성능평가 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 지원센터 건립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로 조성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 9개 사업으로, 총 140억 원 규모다.
또 ‘사천시 사천읍~진주시 정촌면 간 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관련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기업가정신관 건립 필요성을 설명했다.
조규일 시장은 “핵심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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