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19회 지리산산청 고로쇠약수축제 28일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20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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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20% 할인…약수제례·체험 프로그램 풍성
▲산청군은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 고로쇠약수축제’를 연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 고로쇠약수축제’를 연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 수액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관광객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시작해 기념식, 약수마시기 대회, 무료 시음, 초청가수·지역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 당일 고로쇠 수액 20%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축제는 28일 하루지만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 고산지 자생으로 맛이 맑고 깊다는 특징을 지니며, 올해 큰 일교차로 품질이 우수하다.

고로쇠는 ‘골리수(骨利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마그네슘·칼슘·미네랄이 풍부해 관절염·위장병·피부미용에 좋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최고 품질의 고로쇠를 현장에서 즐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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