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4 1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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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서 독립정신 계승 다짐
▲남해군은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설천면 문항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설천면 문항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관내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일부 보도 기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로는 순국선열 묵념, 헌화·분향,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군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의장의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되었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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