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학교급식에 친환경 블루베리 지원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9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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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 우수 식재료 현물지원사업 추진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생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2차 지역산 우수 식재료 현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생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2차 지역산 우수 식재료 현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남해산 무농약 블루베리 256kg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다. 지난 7월 8일 중·고등학교에 176kg이 먼저 공급됐으며, 7월 15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80kg이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블루베리는 관내 3개 농가에서 생산된 제품을 직접 구입해 학교급식에 현물로 제공한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1차 사업으로 딸기를 공급한 바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학생 먹거리 지원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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