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 2040 도시기본계획 동부권 균형발전 촉구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5 18:54:05
  • 카카오톡 보내기
군문화 상생 상업지구·항공우주 복합 배후지구 등 맞춤형 발전과제 제시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4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에 동부권 6개면의 실질적 균형발전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진주시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4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에 동부권 6개면의 실질적 균형발전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동부권은 시 전체 면적 27%를 차지하며 공군교육사, 월아산 숲속의 진주, 경남수목원 등 미래 자산이 집중됐지만 규제 중첩으로 정체돼 왔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금산면에 '군 문화 상생 상업지구' 조성과 광역 도로망 확충, 진성면에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 일반성·이반성면에 '항공우주 복합 배후지구'(경남농기원·KAI 센터 연계), 사봉면에 정주 인프라, 지수면에 K-기업가정신 특화지구 육성을 제안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동부권이 공간 구조 핵심 축"이라며 권역별 맞춤 발전 방안을 2040 계획에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보충질문에서 "인구 감소 폭이 크고 학교 존립 위기"라며 실질적 전환점을 요구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