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설 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1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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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남지 상설시장 47개소 대상…위생·가격 관리 강화
▲창녕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를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창녕읍과 남지읍 상설시장 인근 식품위생업소 47개소를 대상으로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창녕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창녕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를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창녕읍과 남지읍 상설시장 인근 식품위생업소 47개소를 대상으로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떡류, 두부류, 제수용 조리식품 등 명절 성수품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위생과와 일자리경제과 합동점검반이 가격표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제조·조리실 위생, 원료 보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 시장 일대에서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제65회 도민체전 친절 서비스를 홍보했다.

점검 결과 종사자 건강진단서 미비 업소 4개소가 적발돼 행정지도와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영세 업체는 현장 시정으로 자율 위생관리를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 안전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바가지 요금과 불량 식품 근절을 위해 상인과 군민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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