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방문 간담회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9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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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정책 공유…치매 통합관리 모델 구축 제시
▲산청군(군수 유명현)은 7월 9일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를 방문해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군수 유명현)은 7월 9일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를 방문해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현안 점검에 앞서 지역 노인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권재호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유명현 군수는 임원진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노인복지 정책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군은 치매 안심 통합 관리 모델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스마트 조기 검진 시스템 도입,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찾아가는 의료·요양 서비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재호 회장은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명현 군수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안정적인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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