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선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5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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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최우수·위임국도 우수… 전 분야 A등급, 서부도로관리사업소 승격 인정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로평가현장 전경(사진=경상남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도 최우수, 위임국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로포장상태와 안전시설 정비 등 모든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지난해 11월 24일~12월 5일 중앙합동평가단이 현장 실태(70%)와 행정 사례(30%)를 점검한 결과다. 경남도는 위임국도 531㎞, 지방도 2,541㎞, 시군도 3,555㎞ 대상으로 겨울철 제설과 여름철 재난 복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평가단은 기존 진주지소를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승격한 조직 개편을 모범 사례로 꼽았다. 인력 7명 증원과 2과 6파트 체계로 유지관리·재난 대응을 강화했다. 산청군 제설전진기지(도비 10억원) 구축도 강설 잦은 지역 신속 대응으로 호평받았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와 시군 협조의 결실"이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설전진기지는 2월 말 준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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