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본격화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15 18:33:20
  • 카카오톡 보내기
중앙투자심사 통과…총사업비 463억 원, 2030년 준공 목표
▲진주시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이 인정되면서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총사업비 463억 원(국비 150억 원, 도비 94억 원, 시비 219억 원)을 투입해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 전문 농공단지에 연면적 586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에는 제조공정 표준화실, 분석·검증 지원실,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운영실 등이 들어서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운영을 맡아 기업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산업 육성지구, 제2 바이오 특화 농공단지와 연계해 창업, 연구개발,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