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혁신도시 완성, 반드시 해내겠다”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9-21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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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서 400여명 결의대회
▲조규일 진주시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세종 결의대회’를 열고,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조규일 진주시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세종 결의대회’를 열고,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장과 시·도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결정을 요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6일 2000여 명이 참여한 시민결의대회와 조규일 시장의 청와대·국회·정부세종청사 1인 릴레이 시위에 이어 지역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표출하는 자리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정부 정책의 심장부인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호소력을 더했다.

행사에는 여야 정치권과 시민단체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용주 진주상공회의소 부장이 청년과 시민을 대표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을 통해 “준비된 도시 진주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지정하고, LH 기능 분리는 재검토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로 신속하게 집적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조규일 시장과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부에 ‘대표 서명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조규일 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기존 혁신도시로 신속히 집적해 이전되어야 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정부의 LH 기능 분리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앞으로 ‘진주시공공기관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정치권, 경제계, 학계, 시민사회와 적극 연대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사회의 뜻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3대 핵심 현안 완수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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