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촉구 본회의 의결 이어 의원 20명 한자리에…“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 정치일반 / 류현주 기자 / 2026-09-18 1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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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의회는 9월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데 이어, 본회의 직후 전체 의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안양시의회) |
이날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전체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안양권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안양시의회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비산동·박달동을 거쳐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며, 서울 서부선은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을 거쳐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의회는 두 노선이 안양시민의 이동권 확대와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향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안양시의회는 결의안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두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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