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이재명 대표는 더 이상 짜잔한 정치로 나라와 국민을 괴롭히지 말아야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3-02-02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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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사람들 추운 도로에 모으는 게 정치인가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민주당이 거리투쟁에 나서기로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규탄과 민생파탄에 대한 국민보고 대회를 이번 주말 서울에서 개최하겠다는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총선 공천을 미끼로 전국에 총동원령까지 내렸다는 것에 대해 그야말로 참담하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YTN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2.19%포인트)를 보면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개인 비리 수사’라는 응답이 53%로 ‘야당 탄압용 정치 수사’라는 답변(33.8%)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객관적 지표로 들며 도대체 민주당은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지,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지 부끄러움도 모르는 정치집단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또 다시 짜잔한 모습으로 호남을 찾는다면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과 함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라고 호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반대집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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